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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8弾「?????? ???(都立図書館へおいでください)」

2013年6月1日

*今回は、韓国・朝鮮語と日本語の2か国語を併記してあります。

도쿄도립도서관에서는 한국・조선어로 씌어진 책을 약 2만권 소장하고 있습니다.
역사, 문화, 사회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수집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일본에 온 유학생들 등에게 도움이 되는 도서를 소개합니다.

東京都立図書館では、韓国・朝鮮語で書かれた本を約2万冊所蔵しています。
歴史、文化、社会をはじめ多様な分野の図書を収集していますが、今回は、来日した留学生の方などにも役立つ図書を紹介します。

도쿄유학일기』 이혜지 글, 국민출판사, 2009년간

외국인등록의 신청, 휴대전화 구입, 아르바이트의 응모, 부동산회사에서의 아파트찾기.....유학생분들이 여러 장면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회화가 일본말과 한국・조선어로 씌어져 있습니다. 저자 이혜지씨가 학교가 아니라 친구들과의 회화를 통해 익힌 말이기에 실천적입니다.

『도쿄유학일기』 이혜지 글, 국민출판사, 2009년간 (書名を日本語に訳すと『東京留学日記』です)

外国人登録の申請、携帯電話の購入、アルバイトへの応募、不動産屋さんでのアパート探し...。留学生の方がいろいろな場面で実際に使える会話が、日本語と韓国・朝鮮語で書かれています。著者のイ・ヘジさん自身が、学校ではなく、友だちとの会話から覚えた言葉なので、実践的です。

日本 워킹 & 유학대사전 2012』 다이고 코리아, 2011년간

이 책에는 일본에 오신 분들의 도움이 될 105항목이 랭킹형식으로 실려있습니다. 「국민 건강보험에 가입했나요?」, 「휴대전화의 한달 평균 요금은?」, 「일본에 온 지 얼마나 지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나요?」등 일본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비용을 알수 있습니다.

『日本 워킹 & 유학대사전 2012』 다이고 코리아, 2011년간 (書名を日本語に訳すと『日本ワーキング&留学大事典2012』です)

この図書には、来日した方に役立つ105項目がランキング形式で掲載されています。「国民健康保険に加入したか?」「携帯電話の毎月の平均料金は?」「来日してからどの位でアルバイトを始めたか?」等、日本での生活に、必要な事柄や費用がわかります。

일본신문장학생』 김용기 지음, 이비컴, 2011년간

신문배달을 하면서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보내자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배달 전의 신문 세트 방법, 배달, 수금 방법 등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문배달사정이 보이고, 루포르타쥬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일본신문장학생』 김용기 지음, 이비컴, 2011년간 (書名を日本語に訳すと『日本新聞奨学生』です)

新聞配達をしながら、日本で留学生活を送る人のための案内本です。配達前の新聞のセットの仕方や、配達、集金の方法等、写真入りで詳しい説明があります。新聞配達の事情が見えて、ルポルタージュとして読んでも面白いです。

일본기업에취직하기』 모리타 마모루 저, 시사일본어사, 2006년간

이력서와 엔트리시트의 견본이 있습니다. 잘못된 사례도 함께 나와있으니, 실제로 이력서를 기입할 때 참고가 됩니다. 일본과 한국에서의 취직활동의 차이, 일본기업에 취직한 사람들의 소리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일본기업에 취직하기』 모리타 마모루 저, 시사일본어사, 2006년간 (書名を日本語に訳すと『日本企業に就職する』です)

履歴書とエントリーシートの見本があります。記入ミスの事例も掲載されているので、実際に履歴書を記入する時に参考になります。日本と韓国での就職活動の違いや、日本企業に就職した人たちの生の声も紹介されています。

이런 도서는 유학생은 물론 일본 분이 유학생들 등에게 설명할 때도 활용할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한국・조선어을 공부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어학교재로도 재미있게 볼수 있습니다.
도쿄도립도서관의 이용안내는 여기를 읽어 주십시오.

これらの図書は、留学生はもちろん、日本の方が、留学生等に説明する際にも活用できます。
また韓国・朝鮮語を勉強している方には、語学教材として楽しめ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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